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298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86개 세 글자:339개 네 글자:495개 다섯 글자:194개 🐠여섯 글자 이상: 298개 모든 글자:1,513개

  • 가 버지니어 울프를 두려워하랴 : (1)미국의 극작가인 올비가 1962년에 발표한 희곡. 미국 대학 캠퍼스 내의 교수 사택을 배경으로, 사학과 교수와 총장의 딸인 그의 아내, 새로 부임한 젊은 강사 부부 사이의 파행적 결혼 생활을 다룬 작품이다.
  • 가 우량 곡선 : (1)자기 우량계로 측정한, 시간에 따른 강우량의 변화를 누적된 값으로 나타낸 곡선.
  • 가 흥(興)이야 항(恒)이야 하랴 : (1)제가 힘써 잡은 권세를 남이 뭐라고 말할 필요는 없다는 뜻으로, 관계없는 남의 일에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다는 말. 숙종 때에 김수흥 김수항 형제가 대신의 자리에 있음에 그 권세를 미워한 데서 나온 말이다.
  • 계 기억 장치 : (1)일련의 계산 결과를 누계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계산기의 기억 장치.
  • 골 갑개 봉합 : (1)코안에서 눈물뼈와 코선반뼈 사이의 봉합.
  • 골 상악 봉합 : (1)눈구멍의 안쪽 벽에서 눈물뼈와 위턱뼈 사이의 봉합.
  • 공벽 절제술 : (1)두 내장의 사이 또는 내장에서 신체 표면으로 통해 있는 비정상적인 통로를 외과적으로 절제하는 수술.
  • 공 장 연결술 : (1)누공과 창자를 연결하는 수술.
  • 공 화문전 오채 : (1)도자기에 무늬를 새기고 여러 가지 빛으로 상감(象嵌)한 색채.
  • 관 사상충증 : (1)사상충이 주로 소의 누관이나 누선낭 따위에 기생하여 일으키는 병. 결막에 충혈 증상이 나타난다.
  • 구나 허물 없는 사람은 없다 : (1)아무리 원만한 사람이라도 한두 가지 허물은 다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, 대수롭지 않은 허물을 무슨 큰일처럼 말하지 말라는 말.
  • 구네 제사날 기다리다가 사흘 굶은 거지 굶어 죽었다 : (1)아무개네 제삿날만 돌아오면 굶주린 창자를 채울 수 있으리라고 기다리다가 사흘을 굶어 죽고 말았다는 뜻으로, 눈앞에 닥친 급한 일을 소홀히 하고 먼 앞날의 행운을 바라다가 낭패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구를 막론하고[물론하고] : (1)누구라 가릴 것 없이 모두 다. <동의 관용구> ‘누구 할 것 없이’
  • 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: (1)미국의 작가 헤밍웨이가 지은 장편 소설. 다리 폭파의 임무를 띠고 에스파냐 내란에 참전한 미국인 로버트 조단이 게릴라 부대를 지휘했던 72시간 동안의 이야기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. 1940년에 발표하였다.
  • 구 입에 붙이겠는가 : (1)여러 사람에게 나누어 주어야 할 물건이 너무 적을 때 이르는 말. <동의 관용구> ‘누구 코에 바르겠는가[붙이겠는가]’
  • 구 코에 바르겠는가[붙이겠는가] : (1)여러 사람에게 나누어 주어야 할 물건이 너무 적을 때 이르는 말. <동의 관용구> ‘누구 입에 붙이겠는가’
  • 구 할 것 없다 : (1)누구라고 가려 말할 것이 없이 다 그러하다.
  • 구 할 것 없이 : (1)누구라 가릴 것 없이 모두 다. <동의 관용구> ‘누구를 막론하고[물론하고]’
  • 그러뜨리다 : (1)딱딱한 성질이나 태도를 부드러워지거나 약해지게 하다.
  • 그러트리다 : (1)딱딱한 성질이나 태도를 부드러워지거나 약해지게 하다.
  • 근누근하다 : (1)메마르지 않고 눅눅해서 매우 부드럽다. (2)성질이나 태도가 딱딱하지 않고 매우 누그럽거나 부드럽다.
  • 글누글하다 : (1)꽤 무르고 부드럽다. (2)성질이나 태도가 꽤 무르고 부드럽다.
  • 긋누긋하다 : (1)여럿이 다 또는 매우 메마르지 않고 눅눅하다. (2)성질이나 태도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부드럽고 순하다.
  • 낭 비강 문합술 : (1)누낭에서 비강으로 연결되는 통로를 만드는 수술. 눈물샘에서 분비된 눈물은 결막과 각막을 적신 후 눈물점에서 누낭을 거쳐 비강으로 배출되는데, 비강으로 연결되는 통로가 세균 감염이나 외상 따위로 막히거나 좁아져 눈물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날 때 이 수술을 시행한다.
  • 낭 비강 연결 : (1)누낭과 비강을 연결하여 주는 수술. 비루관이 폐쇄되었을 때 시행한다.
  • 낭 비강 연결술 : (1)누낭에서 비강으로 연결되는 통로를 만드는 수술. 누선에서 분비된 눈물은 결막과 각막을 적신 후 누점에서 누낭을 거쳐 비강으로 배출되는데, 비강으로 연결되는 통로가 세균 감염이나 외상 따위로 막히거나 좁아져 눈물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날 때 이 수술을 시행한다.
  • 대봉사하다 : (1)여러 대의 조상의 제사를 받들다.
  • 더기 속에서 영웅 난다 : (1)누덕누덕 기운 옷을 입고 자라난 사람이 후에 영웅이 된다는 뜻으로, 가난하고 천한 집에서 인물이 나왔을 때 이르는 말.
  • 덕누덕하다 : (1)해지고 찢어진 곳이 여기저기 너저분하게 기워지거나 덧붙여져 있다.
  • 두부 협착증 : (1)허파 동맥 아래의 오른심실에서 혈액이 나가는 길인 동맥 원뿔이 좁아진 증상. 이 증상은 판막 바로 아래 국소적으로 섬유 가로막이 생겨서 나타나기도 하고, 더 흔한 이유로는 이 부위가 길고 좁은 섬유 근육 통로를 이루기 때문이기도 하다.
  • 두형 꽃부리 : (1)통꽃부리의 하나. 모양이 깔때기같이 생긴 꽃부리이다. 나팔꽃, 병꽃나무의 꽃 따위이다.
  • 두형 처녀막 : (1)가장자리가 경사지고 중심이 열려 있는 깔때기 모양으로 돌출된 처녀막.
  • 드 결혼사진 : (1)결혼할 때 기념으로, 신랑과 신부가 벌거벗은 채로 찍는 사진.
  • 드 메이크업 : (1)전혀 화장을 하지 않은 듯 민낯처럼 보이는 화장.
  • 런꼬리범집모기 : (1)모깃과의 곤충. 몸은 검은색이고 범집모기와 비슷하다. 집 가까이의 물웅덩이에 산다.
  • 런띠빨간애기벌 : (1)애기벌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1.1cm 정도이며, 밤색을 띤 검은색이고 배는 여러 개의 누런 가로띠가 있다. 밤나방류의 애벌레에 기생한다.
  • 런발똥파리 : (1)똥파릿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0.9~1.3cm이며, 누런털똥파리와 비슷하나 조금 크다. 수컷은 몸에 누런 털이 적고 날개의 가로 맥에 밤색 무늬가 없다. 들판, 채소밭의 두엄 무지나 그 주변의 고인 물에 산다.
  • 런발큰깔따구 : (1)깔따굿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3.4~3.6mm이며, 검은 밤색이고 가슴의 잔등판은 회색을 띤 흑색을 띠며 금빛의 잔털이 빽빽하다. 날개는 어두운 색이며 연한 잔털이 있다. 알 또는 다 자란 애벌레로 겨울을 나고 한 해에 한 번 나타난다.
  • 런벼룩파리 : (1)벼룩파릿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2.5~2.6mm이며, 누런빛이고 가슴은 어두운 누런빛이다. 배는 연한 누런빛 또는 누르스름한 붉은빛을 띤다. 변소, 쓰레기 따위에 사는데 사람과 동물의 상처 또는 소화 기관에 구더기증을 일으킬 수 있다.
  • 런살매화지의 : (1)매화지의과의 지의류. 지의체는 바탕에 단단히 붙으며 많이 갈라져 있다. 윗면은 잿빛 풀색이고 아래는 검은색으로 헛뿌리가 촘촘히 났으며 타원형의 홀씨를 맺는다. 산지(山地)의 나무나 바위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.
  • 런알락모기 : (1)‘금빛숲모기’의 북한어.
  • 런얼룩젖소 : (1)‘저지’의 북한어.
  • 런잎마리나비 : (1)잎마리나방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6.3~9mm이며, 검은 밤색이고 더듬이는 채찍 모양이다. 애벌레는 사과나무, 배나무, 감나무 따위의 해충이다. 가지나 줄기 따위에 엷은 집을 짓고 애벌레로 겨울을 나고 한 해에 두 번 발생한다.
  • 런점거미삼바리 : (1)삼바리의 하나. 관족은 가늘고 뾰족하며 팔의 등골판이 잘 발달하였고 연속되어 있다. 옆골판은 편평하고 가시가 있다. 바다에 산다.
  • 런점털딱지조개 : (1)딱지조갯과의 하나. 몸은 길고 둥글며 껍데기는 짧고 넓은데 겉면에는 길고 둥근 모양의 작은 알맹이들이 있다. 가운데 이빨의 앞 끝이 매우 넓다. 우리나라 동해에 분포한다.
  • 런줄돼지벌레 : (1)돼지벌렛과의 곤충. 몸은 길고 둥글며 광채가 난다. 윗날개에 누런 줄이 있으며, 뒷다리가 발달하여 잘 뛴다. 배추, 무 따위의 해충이다.
  • 런줄작은밤나비 : (1)밤나방과의 곤충. 편 날개의 길이는 1.6~2cm이며, 앞날개는 회색을 띤 황색이고 광택이 나며, 뒷날개는 붉은색을 띠고 가운데에 누런색 띠가 있다. 한 해에 한 번 나타난다.
  • 런털똥파리 : (1)똥파릿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0.8~1.1cm이며, 날개는 누런빛이고 가로 맥에 밤색 무늬가 있다. 배는 검은색이고 연한 누런빛의 긴 털로 덮여 있다. 머리는 둥글고 너비는 가슴너비와 같다. 봄가을에 많고 여러 가지 전염병을 퍼뜨릴 수 있다.
  • 런흰무늬등에 : (1)등엣과의 곤충. 암컷의 길이는 1.6~1.8cm이며, 회색을 띤 흑색이다. 흰무늬등에와 비슷하나 회색의 옆 무늬가 뒤 끝 마디까지 뚜렷이 나타난다. 날개는 투명하고 시맥은 밤색이다. 6월 말에서 7월 무렵에 나타난다.
  • 렁누렁하다 : (1)누런 빛깔이 도는 상태에 있다.
  • 렁쇠물벼룩 : (1)검물벼룩목의 갑각류. 암컷은 두흉부의 길이가 배 길이의 네 배 정도이고, 머리는 앞이 넓고 둥글며 제1 가슴마디와 붙어 있다. 제5 가슴마디의 둘째 마디에 가시묶음이 있고 액각의 앞에 두 개의 눈이 있다. 수컷은 암컷과 비슷하나 어두운 밤색이다. 오호츠크해, 태평양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렁체호르몬 : (1)‘황체 호르몬’의 북한어.
  • 레예프 셔츠 : (1)손목에서 밴드로 조인, 풍성한 긴소매에 깊게 파인 둥근 목둘레선을 바이어스 테이프로 마무리한 셔츠. 무용가 누레예프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으며, 1960년대에 유행하였다.
  • 루꾸무러하다 : (1)‘누르께하다’의 방언
  • 루끼리하다 : (1)‘누르께하다’의 방언
  • 루무리하다 : (1)‘누르무레하다’의 방언
  • 루수룸하다 : (1)‘누르스름하다’의 방언
  • 루수리하다 : (1)‘누르스레하다’의 방언
  • 루스러다 : (1)‘누르스름하다’의 옛말.
  • 루스룸하다 : (1)‘누르스름하다’의 방언
  • 루스름하다 : (1)‘누르스름하다’의 방언
  • 루시룸하다 : (1)‘누르스름하다’의 방언
  • 루탱탱하다 : (1)‘누르퉁퉁하다’의 방언
  • 루텅텅하다 : (1)‘누르퉁퉁하다’의 방언
  • 루퉁퉁하다 : (1)‘누르퉁퉁하다’의 방언
  • 루팅팅하다 : (1)‘누르퉁퉁하다’의 방언
  • 룩곰팡잇속 : (1)그람 양성의 실 모양 곰팡이. 유성 생식과 무성 생식으로 번식하며 유성 세대에서는 자낭 포자를, 무성 세대에서는 분생 포자를 만든다. 흙, 공기, 곡물 따위에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진 숙주에서 기회감염을 일으킨다.
  • 르개 검사법 : (1)유리판에다 피부를 눌러서 발진의 고유 색깔을 보는 방법. 체내 충혈일 때는 퇴색하나, 내출혈일 때는 퇴색하지 않는다. 유리 대신에 지압을 쓰기도 한다.
  • 르끄레하다 : (1)곱지 않고 엷게 누르다.
  • 르끄름하다 : (1)조금 어둡게 누르스름하다.
  • 르끄무레하다 : (1)엷게 누르다.
  • 르끼레하다 : (1)‘누르께하다’의 북한어. (2)병이나 피로로 얼굴에 누런빛이 있다.
  • 르끼리하다 : (1)‘누르께하다’의 방언
  • 르데누르다 : (1)‘누르디누르다’의 방언
  • 르데데하다 : (1)산뜻하지 못하고 좀 천박하게 누르스름하다.
  • 르뎅뎅하다 : (1)고르지 않게 누르스름하다.
  • 르디누르다 : (1)더할 나위 없이 누르다.
  • 르딩딩하다 : (1)고르지 않게 누르스름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누르뎅뎅하다’이다.
  • 르락붉으락 : (1)몹시 화가 나서 얼굴빛이 누르렀다 붉었다 하는 모양.
  • 르락붉으락하다 : (1)몹시 화가 나서 얼굴빛이 누르렀다 붉었다 하다.
  • 르락푸르락 : (1)몹시 화가 나서 얼굴빛이 누르렀다 푸르렀다 하는 모양.
  • 르락푸르락하다 : (1)몹시 화가 나서 얼굴빛이 누르렀다 푸르렀다 하다.
  • 르무레하다 : (1)선뜻하지 않고 엷게 누르다.
  • 르불그레하다 : (1)누런빛을 띠면서 엷게 불그스름하다.
  • 르뻑뻑하다 : (1)빛깔이 누르고 물기가 적다.
  • 르스레하다 : (1)조금 누르다.
  • 르스룸허다 : (1)‘누르스름하다’의 방언
  • 르스름하다 : (1)조금 누르다.
  • 르시룸하다 : (1)‘누르스름하다’의 방언
  • 르죽죽하다 : (1)칙칙하고 고르지 않게 누르스름하다.
  • 르추근하다 : (1)맥이 빠져 조금 나른하다.
  • 르칙칙하다 : (1)산뜻하지 않고 짙게 누렇다.
  • 르컴컴하다 : (1)누런색을 띠면서 컴컴하다.
  • 르텅텅하다 : (1)‘누르퉁퉁하다’의 방언
  • 르테테하다 : (1)낡고 오래되어 누른빛을 띠면서 탁하고 조금 검다.
  • 르퉁퉁하다 : (1)윤기가 없어 산뜻하지 않게 누르다. (2)붓거나 불어서 핏기가 없이 누르다.
  • 르튀튀하다 : (1)너저분해 보일 정도로 탁하게 누르스름하다.
  • 르팅팅하다 : (1)‘누르퉁퉁하다’의 방언
  • 르푸름하다 : (1)누런색을 띠면서 푸르스름하다.
  • 른뎅이치다 : (1)‘익다’의 방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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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18개) : 나, 낙, 낛, 난, 낟, 날, 낡, 남, 납, 낫, 낭, 낮, 낯, 낱, 낳, 내, 낵, 낸, 낼, 냄, 냅, 냇, 냉, 냏, 냐, 냔, 냘, 냥, 냬, 냰, 너, 넉, 넋, 넌, 널, 넘, 넙, 넛, 넝, 넠, 넢, 네, 넥, 넨, 넬, 넴, 넵, 넷, 넹, 넼, 넽, 넾, 넿, 녀, 녁, 년, 녈, 념, 녑, 녕, 녘, 녜, 녬, 녯, 노, 녹, 논, 놀, 놁, 놈, 놉, 놋, 농, 놓, 뇌, 뇍, 뇜, 뇨, 뇰, 누, 눈, 눌, 눔, 눕, 눗, 눚, 눛, 눞, 눠, 눰, 눼, 뉘, 뉨, 뉫, 뉯, 뉴, 늄, 늇, 느, 늑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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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로 끝나는 단어 (183개) : 라슈누, 배누, 업기고누, 곤누, 분말비누, 마르티누, 기능성 천연 비누, 아이누, 포수비누, 종이비누, 카프 뷔르누, 곤질고누, 똥비누, 왜비누, 팥비누, 여섯줄고누, 가리비누, 누누, 백정고누, 시싯비누, 시숫비누, 머리비누, 돼지고누, 동체 밑면 카누, 수지비누, 이츠츠기누, 옻 비누, 가리기누, 녹두비누, 칼슘 비누 ...
누로 끝나는 단어는 183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누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298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